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독일의 경험이 한반도에 절실히 필요하다며 조속한 남북대화를 촉구했다.
이어 정 장관은 “이재명 정부의 대북정책인 평화공존 정책은 빌리 브란트 서독 총리의 ‘동방정책’과 궤를 같이한다”며 “동방정책을 통해 평화공존을 추구하고 화해협력의 길로 전진했던 독일의 경험이 지금 한반도에 절실하게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통일부는 양측은 한반도 평화를 위해 다양한 협력 관계를 발전시키는 데 노력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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