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가 친일반민족행위자의 재산 환수를 위한 조사위원회 출범 준비에 본격 착수했다.
22일 법무부에 따르면 국무총리 훈령에 따라 친일반민족행위자재산조사위원회 설립준비단을 이날 공식 발족했다.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이날 정부과천청사에서 이 단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하며 "설립준비단 발족은 친일재산 환수라는 역사적 과제를 실현하기 위한 첫걸음"이라며 "오는 12월 조사위원회가 차질 없이 출범해 즉시 업무를 시작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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