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 의원은 22일 문화방송(MBC) 라디오 인터뷰에서 "이번 지방선거가 패배냐 승리냐 논점이 있는데 '형식적으로 볼 때는 승리'라고 보는 게 정청래 지도부와 관련된 분들의 생각"이라며 "대통령이나 상당수 의원들은 사실상 패배 측면이 크다, 아픔이 크다는 것을 지적한다.
송 의원은 지난 2022년 대선 직후 상황에 대해 "제가 나름대로 망치로 머리를 맞아가면서 열심히 싸워서 0.73%로 졌는데, 그 평가에 양 시각이 있었다"며 "'질 수 없는 선거를 졌다'고 보는 게 이낙연 쪽 최고위원들의 생각이었고, 다른 쪽은 '어려운 선거를 송영길이 열심히 싸워서 0.73%까지 좁혔다.
따라서 송영길 대표가 책임질 문제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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