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주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가 지역 영화관과 손잡고 장애인과 장애인 가족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며 문화·여가 복지 확대에 나섰다.
광주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는 지난 16일 멜리에스 빈티지 시네마와 장애인 및 장애인 가족의 문화·여가활동 지원과 지역사회 내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김정옥 광주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장애인과 가족들이 일상 속에서 보다 편안하게 영화를 관람하고 문화·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장애인가족의 정서적 안정과 가족 간 유대감 증진,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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