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히어로즈의 대체 외국인 선수 케니 로젠버그가 2번째 계약 기간의 절반도 채우지 못하고 2군으로 가게 됐다.
로젠버그는 지난 20일 고척 롯데 자이언츠전에 선발 등판했으나, 3이닝 5피안타 1사사구 2탈삼진 3실점을 기록한 후 마운드를 내려갔다.
지난해 키움 입단 후 4승 4패 평균자책점 3.23을 기록했던 로젠버그는 고관절 문제로 6월 초 이후 등판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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