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6주 계약 절반 넘게 날려놓고…키움 로젠버그 이번엔 허벅지 부상, 결국 2군행→'3연전 무안타' 두산 양석환도 1군 엔트리 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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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6주 계약 절반 넘게 날려놓고…키움 로젠버그 이번엔 허벅지 부상, 결국 2군행→'3연전 무안타' 두산 양석환도 1군 엔트리 말소

키움 히어로즈의 대체 외국인 선수 케니 로젠버그가 2번째 계약 기간의 절반도 채우지 못하고 2군으로 가게 됐다.

로젠버그는 지난 20일 고척 롯데 자이언츠전에 선발 등판했으나, 3이닝 5피안타 1사사구 2탈삼진 3실점을 기록한 후 마운드를 내려갔다.

지난해 키움 입단 후 4승 4패 평균자책점 3.23을 기록했던 로젠버그는 고관절 문제로 6월 초 이후 등판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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