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 없으니 이상하다"더니...'토트넘 올해의 선수' 베리발, 결국 이적 통보 "새로운 도전 원해, 관심 클럽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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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 없으니 이상하다"더니...'토트넘 올해의 선수' 베리발, 결국 이적 통보 "새로운 도전 원해, 관심 클럽 다수"

글로벌 매체 '디 애슬레틱' 소속 데이비드 온스테인 기자는 22일(한국시간) "베리발은 토트넘에 다른 팀에서 새로운 도전을 하고 싶다는 뜻을 전했으며, 잉글랜드와 유럽 전역의 여러 팀들이 그에게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시즌 출전 시간이 1,465분으로 확 줄었다.

온스테인 기자는 "베리발이 선호하는 8번 포지션은 데 제르비 감독이 지난 시즌 막바지에 사용했던 4-2-3-1 시스템에 잘 맞지 않는 것으로 보이며, 이러한 점이 훈련에서도 드러난다고 한다"며 "토트넘이 산드로 토날리나 마테우스 페르난데스 같은 선수들을 영입하려는 움직임은 데 제르비 감독이 구상하는 미래의 모습을 엿볼 수 있게 해 준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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