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 관련 인프라 투자 확대는 채권시장에 구조적인 부담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이어 "AI 관련 데이터센터, 반도체, 전력 인프라 투자 확대는 자금 수요 증가와 채권 공급 확대를 유발해 채권시장에 구조적인 부담 요인을 작용할 수 있다"고 진단했다.
KB증권 박문현 수석연구원은 "하반기 크레딧(신용채권) 시장은 기준금리 인상 영향으로 3분기까지는 스프레드(금리 차) 확대 압력을 받을 것"이라면서 "하지만, 최종 기준금리의 수준에 대한 시장 컨센서스(평균 전망치)가 형성되면 스프레드는 점진적인 축소 국면에 진입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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