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창업 지원 프로젝트 '모두의 창업'에서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중소벤처기업부가 공식 사과하고 재발 방지 대책 마련에 나섰다.
22일 중기부에 따르면 지난 15일 오전 9시 합격자 5천 명의 프로필이 공개된 직후 비공개 정보 접근이 이뤄졌으며, 같은 날 오후 3시경 이용자 문의로 이를 파악해 접근 경로를 차단했다.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는 "모두의 창업 플랫폼 개인정보 유출로 걱정과 불편을 겪으신 이용자에게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외부 위탁 업체에 대한 감독과 보안 취약점 점검을 강화하는 등 유사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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