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스포츠 재단(EF)이 오는 7월 8일 프랑스 파리 라 세느 뮤지컬에서 열리는 'e스포츠 월드컵(EWC) 2026' 개막식 헤드라이너를 공개했다.
이번 개막식은 EWC가 처음으로 해외에서 개최되는 것을 기념하는 공연으로, 음악과 게임, 크리에이터, 스트리밍 문화가 결합한 현대 프랑스의 디지털 문화를 전 세계에 선보이는 자리로 마련된다.
EF 마이크 맥케이브 부대표 겸 최고운영책임자(COO)는 "개막식은 전 세계 팬들을 e스포츠 월드컵으로 맞이하는 중요한 순간"이라며 "EWC를 처음 파리에서 개최하는 만큼 오늘날 프랑스의 음악과 문화를 대표하는 아티스트들과 함께 도시의 창의성과 영향력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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