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가 행원 그린수소 생산시설에 풍력 발전 전기를 직접 공급하며 '국내 1호 청정수소 인증'에 도전하는 가운데 인증의 실효성 확보가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22일 본보 취재를 종합하면 제주도는 이르면 7월 말부터 제주시 구좌읍 행원리 3.3㎿ 규모 그린수소 생산시설에 PPA(전력구매계약)를 통해 풍력 발전 전기를 직접 공급할 전망이다.
이에 대해 제주도와 에너지공사는 기후부에 모빌리티 부문의 청정수소 인센티브를 요청하고 있지만 전례가 없었던 만큼 제도 개선까지는 적지 않은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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