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9기 인천시장직 인수위원회가 민선8기의 대표 원도심 재생 정책인 ‘제물포 르네상스 프로젝트’가 시민 소통 없이 부실하게 추진했다며 강도 높게 비판했다.
22일 민선 9기 인천시장직 인수위원회가 제물포 르네상스의 핵심 사업인 내항 1·8부두 재개발, 동인천역 일원 도시개발사업, 상상플랫폼 운영 현황을 점검한 결과 “알맹이 없는 용역 남발과 밀실·불통 행정의 전형”이라고 분석했다.
박 당선인은 “이들 사업은 비용 대부분을 민간 투자에 의존하는 등 재원 조달 구조도 불확실하다”며 “민선 9기에서 실현 가능성과 시민 체감 효과를 기준으로 사업을 재선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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