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7간담회실에서 더불어민주당 안도걸 의원과 이강일 의원 주최, 한국핀테크산업협회와 타이거리서치 주관으로 ‘글로벌 디지털자산 제도화 동향과 대한민국의 입법 방향’ 국회 세미나가 열렸다.
밀러 CEO는 “미국은 디지털 자산을 오랫동안 소송이나 집행 조치로 규제해 와 기업들의 불확실성이 컸고 소비자 보호도 미흡했다”며 “클래리티 법안은 이를 명확한 성문 규정으로 대체하려는 목적을 가졌다”고 설명했다.
또한 클래리티 법안은 그동안 연방 규제 기관이 없었던 디지털 자산 현물 시장의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에 감독 권한을 부여하고 거래소 등록과 고객 자산 분리 보관 등의 보호 규정을 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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