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드라마 ‘참교육’이 교권 침해 문제에 관한 사회적 관심을 키우는 가운데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현실의 교육 문제는 응징이나 대립이 아니라 존중과 신뢰, 협력을 통해 변화할 수 있다”고 밝혔다.
(사진=교육부) 최 장관은 2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6차 교육진담 간담회’의 모두발언에서 “최근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은 사회적으로 뜨거운 관심을 받았지만 교육의 책임자로서는 안타깝고 죄송한 마음이 들기도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특히 최 장관은 아동학대 신고로 교사의 교육활동이 위축되지 않도록 제도 개선에 나서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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