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ISNA 통신은 양해각서 이행 방안 마련 및 관련 실무 그룹 구성을 논의하기 위한 양국 실무회담이 22일(현지시간) 스위스에서 시작된다고 보도했다.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의회 의장이 이끄는 이란 고위급 대표단은 스위스 루체른 인근 뷔르겐슈토크에서 미국과의 1차 회담을 마치고 이란으로 돌아온 상태다.
스위스 외무부는 성명에서 "21일 밤부터 22일 새벽까지 뷔르겐슈토크에서 중재국들과 이란, 미국 간에 진행된 집중적인 외교 회담에서 이뤄진 건설적인 진전을 환영한다"며 합의된 로드맵으로 "새로운 실무적 논의를 즉각 재개할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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