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랴오닝함, 원해 실전훈련 마치고 귀항…"日함정이 도발"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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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랴오닝함, 원해 실전훈련 마치고 귀항…"日함정이 도발" 주장

중국 최초의 항공모함인 랴오닝함 전단이 40여일간의 원해(遠海) 실전 훈련을 마치고 복귀했다고 중국 해군이 22일 밝혔다.

중국 해군은 이날 위챗 공식 계정을 통해 "랴오닝함 전단이 남중국해와 서태평양 등 해역에서 실전 운용 검증 임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했다"며 이같이 발표했다.

해군의 이번 발표는 최근 일본 방위성이 랴오닝함과 산둥함 등 중국 항공모함 전단의 태평양 활동을 공개하며 경계·감시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힌 가운데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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