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이 경기 북부 중소기업의 유럽시장 진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운영한 ‘2026년 경기 북부 유럽 시장개척단’이 총 568만 달러 규모의 수출상담 성과를 거두며 마무리됐다.
경과원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부다페스트·빈 무역관과 협력해 바이어 발굴과 시장성 조사, 기업별 맞춤형 상담 매칭, 현지 상담장 운영 등 전 과정을 지원했다.
유태일 경과원 기업성장부문 상임이사는 “헝가리와 오스트리아는 동유럽과 서유럽을 연결하는 핵심 거점이자 한국 제품에 대한 신뢰도가 높은 시장”이라며 “앞으로도 맞춤형 해외마케팅 지원과 시장개척단 운영을 통해 경기 북부 기업들의 수출 경쟁력 강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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