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발 규모와 지원 대상을 늘려 해외 진출까지 추진하려던 중소벤처기업부의 '모두의 창업' 2기 모집이 1기 합격자 개인정보와 아이디어 유출 사고 여파로 연기됐다.
당초 추가경정예산을 확보해 신청자를 늘리고 미국 실리콘밸리 등 주요 해외 창업 지역에서도 프로젝트를 진행하고자 했지만, 이번 사태로 사실상 무기한 연기하게 된 것이다.
구체적으로 해외 유명 창업 기관들이 도전자들의 성장을 전담하고, 해외 한인 창업가 네트워크와 협력해 이들의 안정적인 현지 정착 지원할 방침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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