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에서 124표(0.11% 포인트) 차로 승부가 갈린 충북 충주시장 선거가 수개표 방식으로 다시 검증된다.
이번 재검표는 선거 당시 사용한 투표지분류기를 사용하지 않고 개표사무원들이 직접 확인하는 수검표 방식이다.
맹 후보 측은 무효표가 두 후보의 득표 차보다 현저히 많고, 개표 막바지 참관인들이 자리를 비운 뒤 결과가 뒤집혔다며 검표 과정에 오류가 없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며 소청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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