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자산과 블록체인 기술이 차세대 금융혁신의 핵심 인프라로 부상하는 가운데 국내 금융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디지털자산기본법 제정 등 제도적 기반 마련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업계에서는 디지털자산기본법이 제정될 경우 증권사들의 토큰증권 사업과 스테이블코인 기반 결제·송금 서비스가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미국과 유럽, 중동 국가들까지 디지털자산 제도화 경쟁에 나선 상황"이라며 "국내도 디지털자산기본법을 중심으로 규제 체계를 정비하지 않으면 금융혁신과 산업 경쟁력 측면에서 뒤처질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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