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교육지원청은 19일부터 3박4일 일정으로 중국 대련에서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첫날 대련한국국제학교와 역사·문화교육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양 기관은 안중근 의사의 생애와 정신을 담은 교육자료를 함께 활용하고, 학생 교류와 공연 활동을 연계한 역사·문화 프로그램을 이어가기로 했다.
이정임 교육장은 “학생들이 안중근 의사의 정신이 깃든 현장에서 배우고 표현하며 성장한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역사와 문화, 예술을 아우르는 국제교류 교육을 더욱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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