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위원장은 이날 옛 충남도청사에 마련된 인수위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민선 8기 시정에 대한 업무보고 검토 결과를 전하며 이같이 밝혔다.
인수위는 대전시 재정을 사실상 '부도' 및 '파산'으로 진단했다.
민선 8기 재정위기는 검증 없는 무분별한 대형 토목·건축 사업 남발과 국비 확보를 외면한 시비·지방채 중심의 무책임한 재정 운용 등을 이유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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