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군은 지난 20일 복합 공공시설인 일광교육행복타운(일광읍 기장대로 804)의 개관식을 성황리에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고 22일 밝혔다.
‘일광교육행복타운’총 사업비 493억 원을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8,723㎡규모로 조성된 복합 공공시설로, 교육, 돌봄, 문화, 건강 기능을 한 공간에 집약해 지역 주민들에게 보다 편리하고 수준 높은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건립됐다.
특히 영유아 육아지원부터 초등 돌봄, 원어민 영어교육 및 진로·진학 지원, 평생학습 프로그램, 주민 문화예술 활동, 건강증진 서비스까지 아우르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서비스’를 한 공간에서 제공함으로써, 일광읍은 물론 기장군 전역의 정주여건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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