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러브콜' 거절한 김지우, KBO행 선언…두산, 대어 놓칠 위기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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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러브콜' 거절한 김지우, KBO행 선언…두산, 대어 놓칠 위기 넘겼다

올해 고교야구 최고 유망주 중 한 명으로 평가받던 김지우(18·서울고)가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제안을 뒤로한 채, 국내 프로야구 KBO리그 도전을 시작할 전망이다.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 프로필상 1m85㎝·86㎏ 체격 조건을 가진 김지우는 올해 고교야구 공식 경기에서 투수와 타자 모두 출전했다.

성장한 뒤 MLB 무대에 도전하겠다는 게 김지우의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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