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현 충남도지사 당선인이 도지사실에 폐쇄회로(CC)TV를 설치하고 면담·업무보고 내용을 기록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22일 밝혔다.
박 당선인은 이날 당진 문예의전당에서 열린 '도민과 통하는 충남' 타운홀 미팅에서 "도지사실에 CCTV를 설치하고 도지사실 출입문은 항상 열어두겠다"며 "구조적 문제가 없다면 도지사실 벽을 헐어 투명 유리로 리모델링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실천 방안으로는 태극기 달기 운동, 노인·보훈 가족 예우 강화,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사랑의 일기 쓰기 운동' 등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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