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영광군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영광법성포단오제의 대표 전통 행사인 씨름을 통해 지역민과 선수, 관람객이 하나 되는 화합의 장으로 펼쳐졌다.
영광군 학생 및 읍·면, 기관·사회단체 선수 100여 명이 참가한 단오제 씨름대회와 전남 22개 시·군 400여 명이 출전한 대통령배 전남선발대회가 함께 열리며 대회 현장은 연일 뜨거운 열기로 가득했다.
대회 첫날인 6월 19일은 영광군 학생개인전이 펼쳐져 ▲초등부(남) 1위-황선우, ▲중등부(남) 1위-한태산, ▲고등부(남) 1위-정학철 선수가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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