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에서 인천 여성 의원 비율이 크게 늘어났지만 그 이면에는 구조적 한계가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22일 인천 여성단체인 한국여성인권플러스 성평등정책연구소가 6·3 지방선거 당선인 현황을 분석한 결과 인천 여성의원 당선인은 모두 75명이며, 이가운데 59명(광역 15명, 기초 44명)이 초선으로 나타났다.
인천시의원에는 여성이 16명(35.6%)이 당선돼 앞선 제8대 지방선거의 여성 당선인 비율(17.5%)보다 2배 이상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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