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어깨에 약통을 짊어지고 비닐하우스 곳곳을 돌아다니며 힘겹게 하던 방제 작업을 이제는 로봇이 대신할 길이 열렸다.
경남 창원시는 22일 의창구 동읍 봉곡리 한 방울토마토 재배 농가에서 '방제 로봇' 현장실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방제 로봇은 이날 1천평 규모 비닐하우스 내 레일을 오가며 반복적이고 위험한 약제 살포 작업을 사람 대신 수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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