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리플렉팅 풀 훼손 체포" 위협 후 벌써 5명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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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리플렉팅 풀 훼손 체포" 위협 후 벌써 5명 체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워싱턴DC의 명소인 '리플렉팅 풀' 녹조 발생 현상을 반달리즘(기물파손)의 문제로 돌린 가운데 수사당국이 서둘러 관련자 체포에 나섰다.

트럼프 행정부 관계자도 WSJ에 20일 기준으로 5명이 리플렉팅 풀 파손 문제로 체포됐다고 전했다.

성조기의 파란색을 띠게 하겠다며 연못 바닥에 파란색 방수페인트를 입히는 대대적인 공사를 진행했는데, 최근 고온다습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조류가 표면을 뒤덮어 연못이 초록색으로 변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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