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 살려 핀란드 이웃에 새 보금자리를”… 안양3동, 민·관·학 손잡고 취약가구 집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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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살려 핀란드 이웃에 새 보금자리를”… 안양3동, 민·관·학 손잡고 취약가구 집수리

대학생들의 땀방울과 지역사회의 촘촘한 복지망이 결합해 주거 취약 가구에 쾌적한 보금자리를 선물한 훈훈한 소식이 전해졌다.

안양시 만안구 안양3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봉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및 연성대학교 실내건축과와 힘을 모아 주거 환경이 열악한 관내 소외계층을 위한 ‘민·관·학 희망 나눔 지원사업’을 전개했다고 22일 밝혔다.

올해로 9년째 이어져 온 이 사업은 안양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가 사각지대에 놓인 가구를 발굴하고, 행정복지센터(관)가 행정적 뒷받침을 하며, 연성대학교(학)가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재능기부와 후원에 참여하는 안양3동의 대표적인 민관학 협력 모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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