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주택도시공사(SH, 사장 황상하)가 본격적인 여름철 집중호우와 돌발성 강우에 따른 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나흘간 공공주택, 반지하 세대, 주요 건설 현장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풍수해 대비 안전점검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황상하 SH 사장은 이번 점검 기간 동안 강서구 가양5단지와 서초구 양재 리본타워 2단지 등 주요 공공주택 단지를 비롯해 화곡동 반지하 주택 현장을 연이어 방문했다.
점검단은 현장 내 배수·수방 시설의 설치 완성도는 물론, 우기 시 우려되는 사면 관리 상태, 흙모래 유실 및 지반 침하 가능성 등 잠재적 위험 요인을 중점적으로 점검하며 집중호우 시 가동될 비상 대응 체계를 재정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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