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이 최근 며칠간 국외 운송을 위해 선적한 원유의 양이 월 수출량의 거의 절반에 이른다고 이란 국영 석유기업 대표가 21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란 국영 IRNA 통신에 따르면 그는 미국의 대(對)이란 해상봉쇄가 해제됐으며 페르시아만을 통해 이란의 석유 수출이 재개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회담은 21일부터 22일 새벽까지 스위스 뷔르겐슈토크 리조트에서 미국·이란 등 양 당사국과 카타르·파키스탄 등 2개 중재국이 참여하는 4자 회담 방식으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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