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영암군은 오는 11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가야금산조기념관에서 가야금 정기공연을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2026년 공연장 협력 예술단체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가야금산조의 본향인 영암의 전통음악을 널리 알리고 지역 공연장 활성화를 위해 추진된다.
김철 영암군 문화예술과장은 "가야금산조가 태어난 영암에서 명인의 깊은 소리부터 청년 예술가들의 새로운 시도까지 만날 수 있는 뜻깊은 공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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