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여권, 선관위 원포인트 개헌 군불…李대통령·김민석 드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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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여권, 선관위 원포인트 개헌 군불…李대통령·김민석 드라이브

헌법상 독립기관인 선관위에 외부 감시·견제를 허용하려면 헌법 개정이 불가피해서다.

22일 정치권에 따르면, 유력한 차기 민주당 당권주자인 김민석 국무총리는 전날 열린 선관위 개혁 관련 시민토론회에서 “개헌을 통해서라도 선관위의 독립성을 존중하되 외부의 견제·감시를 받게 하는 쪽으로 가는 것만이 답”이라며 “국회에 돌아가 원포인트 개헌을 추진하겠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 19일 유럽 순방 결과 발표를 겸한 기자간담회에서 “헌법이 너무 명징하게 (선관위를)독립기관으로 해놔서 감시·통제·견제 법이나 제도를 만들면 위헌 판결 받을 가능성이 많다”며 “필요하다면 여야 간에 의견이 일치된다면 선관위에 관한 원포인트 개헌이라도 해야 하지 않을까”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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