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올여름 무더위가 평년보다 일찍 찾아올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축산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사육환경 개선과 농가 지도에 나섰다고 22일 밝혔다.
또 여름철 재해 취약 축산농가와 가축 사육밀도가 높은 농가, 과거 폭염 피해 이력이 있는 농가에 대해서는 오는 8월 말까지 지속해서 현장 점검과 관리를 실시해 피해 발생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해 가축 재해보험료(57억원), 축사 냉방시설(29억원), 비상 발전기(10억원), 면역강화용 사료첨가제(54억원), 안개 분무 시설 및 송풍기(9억원), 축사 단열 처리(5억원) 등 165억원 규모의 예산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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