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7년 발생한 포항 지진 피해 시민들이 정부 등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소송 항소심 재판이 새로운 증거 제출을 계기로 재개된다.
지진피해 위자료 청구소송 항소심은 시민 111명이 제기한 선행사건과, 시민 49만명이 참여한 여러 건의 후행사건으로 나뉘어 진행되고 있다.
이 변호사는 "새로운 증거를 확보한 뒤 대구고법에 형사소송기록을 증거로 제출해 청구원인변경 신청서를 내자 재판부가 재판 전면 재개를 결정했다"며 "항소심이 재개되는 사건은 여러 후행사건 재판 중 하나"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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