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서 또 학생 집단폭행…고교생 무리가 동급생 1명 마구 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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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서 또 학생 집단폭행…고교생 무리가 동급생 1명 마구 때려

충남 천안에서 중학생 7명이 지적장애가 있는 또래 학생 한명을 집단폭행해 물의를 빚은 가운데 이번에는 고등학생 6명이 동급생을 폭행한 사건이 뒤늦게 확인됐다.

충남천안서북경찰서는 동급생을 폭행한 고등학교 2학년 A군(17) 등 6명을 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위반(공동상해·공동폭행)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앞서 천안에서는 지난달 26일에도 중학생 7명이 지적장애가 있는 또래 학생을 마구 때리고 불법 촬영한 일이 벌어져 현재 충남경찰청 수사가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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