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뷰티가 글로벌 시장에서 고공 행진을 이어가고 있지만, 정작 화장품을 구성하는 기초 원료 상당수는 중국산에 기대는 구조가 심화되고 있다.
가격 경쟁력을 앞세운 중국산 범용 원료가 국내 시장을 빠르게 파고드는 가운데 국내 원료업체들은 단가 경쟁 대신 PDRN, 엑소좀, 마이크로바이옴 등 고기능·고부가 소재 개발로 돌파구를 찾는 모습이다.
범용 원료 시장에서는 중국 업체와의 가격 경쟁이 쉽지 않은 만큼 고기능·고부가가치 소재를 중심으로 경쟁력을 확보해야 한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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