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작품을 또 하나 남겼다’라고 생각해요.” 덤덤하게 제작진에게 공을 돌리는 박지훈.
“정확한 입대 시점은 아직인데, 가능하다면 제가 덜 힘들 때 빨리 다녀오고 싶어요.(웃음) 사실 해병대에 들어가려면 내년에는 가야 해요.그래서 갈 생각이에요.미루지 않으려고요.(해병대) 수색대는 시험도 봐야 하는데 떨어져도 해병대는 꼭 갈 거예요.(다른 배우들을 보니) 최근에는 작품을 많이 찍고 공백기를 짧게 느낄 수 있도록 하더라고요.그런 식이면 가장 좋을 것 같아요.” 박지훈은 사실 배우이기도 하지만, 그룹 워너원이자 솔로 가수이기도 하다.
“여러 작품에서 출연 제안을 주시는 건 감사하지만, 당분간 아이돌 활동에 전념하려고 해요.일단 팬미팅과 공연을 준비하고 있어요.가수로서 공백기가 길었던 만큼 팬들과 마주하는 시간을 가져야겠다고 생각했어요.무대 위에 제 모습이 그립기도 했고요.팬들과 시간을 가져보려고 해요.” 일부 배우들은 작품이 잘되면 으레 태도가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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