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장은 청소하면서 정작 역사 의식은 제대로 청소하지 않고 있다.
대승과 대기록이 펼쳐진 경기였으나 일본 응원단이 관중석에서 군국주의의 상징인 '욱일기'를 펼쳐 들면서 거센 논란이 불거졌다.
서경덕 교수는 "욱일기를 월드컵 응원 도구로 사용하는 것은 매우 부적절한 행위"라며 "특히 아시아 축구 팬들에게는 과거 일제가 저지른 전쟁의 공포와 상처를 다시금 떠올리게 하는 가해 행위"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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