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 세계 최대 액화천연가스(LNG) 허브인 카타르 라스라판 산업단지에서 '내부 사고' 폭발이 발생해 18명이 실종되고 최소 54명이 다쳤다.
카타르 국영 에너지 기업인 카타르에너지는 직원들이 이날 밤 수출 터미널을 재가동하기 위한 작업 중에 라스라판 산업단지 내 바르잔 가스 공급 시설에서 폭발과 화재가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당시 카타르에너지는 이란의 공격에 라스라판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카타르 전체 LNG 수출 역량의 17%가 감소하고 파괴된 시설 복구에 3∼5년이 걸릴 것으로 전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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