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관·경찰 때리더니 또…공권력 경시한 50대들 법정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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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관·경찰 때리더니 또…공권력 경시한 50대들 법정구속

소방대원과 경찰관을 폭행한 전력이 있음에도 112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을 때린 50대 2명이 나란히 법정에서 구속됐다.

고 부장판사는 "A씨는 2022년에도 출동한 소방대원에게 폭행을 행사해 구급활동을 방해한 범행으로 징역형의 집행유예 처벌을 받은 전력이 있음에도 또다시 범행을 저질러 죄질이 좋지 않다"고 질타했다.

이어 "B씨는 2024년께 폭행으로 경찰관의 112신고 사건 처리에 관한 정당한 직무집행을 방해한 범행으로 징역형의 집행유예 처벌을 받은 전력이 있을 뿐만 아니라, 동종 범행으로 집행유예 기간에 있음에도 또다시 범행을 저질러 죄질이 나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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