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영암군에 따르면 군서의원 폐원 이후 의료 이용에 불편을 겪어온 주민들을 위해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하여 약 30년 경력의 흉부외과 전문의를 시니어의사로 채용해 군서보건지소에 배치했다.
영암군은 시니어의사 운영이 의료공백 해소는 물론 공공의료 기능 강화와 주민 건강권 보호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희숙 영암군보건소장은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안정적으로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의료서비스 제공에 힘쓰고 있다"며 "앞으로도 공공보건의료 기능을 강화해 군민들의 의료 접근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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