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동이 불편해 병상에 누워있는 임산부도 앞으로는 가족을 통해 ‘정부24 맘편한 임신’ 서비스의 각종 지원 혜택을 손쉽게 받을 수 있게 된다.
행정안전부는 임산부의 불편을 해소하고 공공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임신·출산 관련 서비스 통합처리에 관한 규정’을 개정해 30일부터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맘편한 임신’은 엽산 및 철분제 제공, KTX·SRT 요금 할인, 에너지 바우처 등 10종의 전국 공통 서비스와 지자체별 혜택을 정부24 홈페이지나 주민센터에서 한 번에 묶어 신청할 수 있는 원스톱 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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