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구 용동의 옛 병원 모습을 간직한 ‘가천이길여 산부인과 기념관’이 문을 연 지 10년 만에 누적 관람객 15만 명을 돌파하며 지역 의료 역사의 산실로 자리 잡고 있다.
22일 가천문화재단에 따르면 2016년 6월 개관한 이길여 산부인과 기념관은 이달 기준 누적 관람객 15만29명을 기록했다.
가천문화재단 관계자는 “이 공간은 단순히 과거를 보여주는 전시 공간을 넘어 이길여 회장 신념을 전하는 교육·문화 공간으로 자리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여러 체험 프로그램을 기획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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