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만 보는 조카, ‘가족’일까…고립·외로움 품는 가족정책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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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만 보는 조카, ‘가족’일까…고립·외로움 품는 가족정책 제언

가족 형태가 빠르게 다양해지는 가운데 사회적 고립과 외로움을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적 위험으로 보고 가족정책의 방향을 다시 세워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연구진은 이런 변화에 따라 사회적 고립과 외로움을 개인이 혼자 감당해야 할 문제가 아니라 정책적으로 대응해야 할 사회적 위험으로 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사회적 고립과 외로움은 주거와 돌봄, 건강, 안전 문제와도 밀접하게 연결된 만큼 개인이 안정적인 일상과 관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사회적 연결을 지원하는 방향으로 가족정책도 바뀌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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