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토어 매각’ SK스퀘어, ‘AI·반도체’ 어디까지 통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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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스토어 매각’ SK스퀘어, ‘AI·반도체’ 어디까지 통할까

SK스퀘어가 지난 18일 자회사 원스토어를 넥써쓰에 매각하면서 통신과 미디어, 플랫폼을 아우르던 ICT 포트폴리오를 인공지능(AI)과 반도체 중심으로 재정비하고 있다.

SK스퀘어는 적자 늪에 빠져 주가 발목을 잡던 자회사를 과감하게 매각하는 대신 핵심 계열사 SK하이닉스와 시너지를 극대화할 AI와 반도체 생태계에 모든 역량을 쏟아붓겠다는 전략을 구체화하고 있다.

SK스퀘어는 자회사 원스토어의 지분 45.78%를 포함한 주요 주주 지분 전량(89.03%)을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 기업 넥써쓰에 626억 원 규모로 매각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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