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과 제조업은 비교적 견조한 흐름을 보이고 있지만, 부동산 침체와 내수 부진이 이어지는 가운데 당국은 추가 부양보다 정책 여력을 아끼는 쪽을 택했다.
중국에는 별도의 기준금리가 있지만, 당국이 이를 장기간 조정하지 않으면서 LPR이 시중은행 대출금리의 사실상 기준 역할을 하고 있다.
로이터통신은 중국 경제가 예상보다 견조한 수출에 힘입어 제조업 부문은 비교적 양호한 흐름을 보이고 있지만, 수년째 이어지는 부동산 침체로 내수가 약화하면서 이른바 ‘K자형 격차’가 커지고 있다고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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