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20주년 기획] AI 전력망 타고 북미로 뻗는 LS, 계열사 실적·수주 ‘동반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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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20주년 기획] AI 전력망 타고 북미로 뻗는 LS, 계열사 실적·수주 ‘동반 질주’

“전 세계 전력 인프라 수요는 여전히 견고할 것이기에 LS일렉트릭과 LS전선의 전력망 관련 제품들의 해외 사업 확대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 명노현 LS 대표이사는 올해 3월 정기주주총회에서 “미국 전력 시장은 해저케이블 공장 및 부스덕트 공장 건립, 배전반 공장 확대 등 현지화 투자를 안착시켜, 글로벌 기업과의 경쟁에서 뒤쳐지지 않는 역량을 확보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LS일렉트릭 관계자는 “미국 데이터센터 시장은 AI 확산과 전력 수요 증가로 배전 인프라 투자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며 “현지 공급망 확대와 파트너십 강화, 차세대 직류(DC) 솔루션 등 핵심 기술 역량을 앞세워 북미 시장서 대형 수주를 확대하고 성장세를 더욱 가속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러한 북미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를 중심으로 한 계열사들의 성장세는 그룹 전체 성장으로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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