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 4000만 년 전부터 있었다… 경남 창녕에 숨은 ‘태고의 늪’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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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 4000만 년 전부터 있었다… 경남 창녕에 숨은 ‘태고의 늪’ 정체

경남 창녕군의 서쪽 가장자리를 흐르는 낙동강 유역에는 태고의 시간을 그대로 품은 거대한 물웅덩이가 숨 쉬고 있다.

2011년에는 ‘창녕 우포늪 천연보호구역’으로 재지정돼 법적 보호를 받고 있다.

지명에 얽힌 독특한 유래 우포늪은 우포, 목포, 사지포 등 3개의 포와 쪽지벌, 산밖벌 등 2개의 벌로 이뤄진 거대한 습지 군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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