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뷰티, 미국 이어 유럽까지 뻗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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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뷰티, 미국 이어 유럽까지 뻗는다

원조 화장품 강국으로 꼽히던 프랑스는 물론 영국, 독일 등 유럽에서 K뷰티가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22일 관세청 수출입 통계를 보면 유럽 내 화장품 시장 상위 5개국인 독일·영국·프랑스·이탈리아·스페인으로의 한국 스킨케어·메이크업 화장품 수출액은 2022년 1억 6065만달러에서 2025년 4억 4713만달러로 3년 새 178% 성장했다.

아모레퍼시픽(090430) 역시 1분기 유럽·중동·아프리카(EMEA) 매출액이 64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 증가했는데 유럽 진출의 힘이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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